티샷 날리는 최혜진 프로 [KLPGA 넥센·세인트나인]

강명주 기자 2021. 4. 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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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출전한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출전한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 펼쳐졌다.

사진은 최혜진 프로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2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최혜진은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쳐 공동 7위로, 톱10에 들었다.

관련 기사: 박민지, 넥센·세인트나인 연장 우승…장하나는 상금·대상 1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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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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