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을 앞두고 스트레칭 하는 장하나 [KLPGA 넥센·세인트나인]
강명주 기자 2021. 4. 26. 22:36
-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출전한 장하나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가 펼쳐졌다.
사진은 장하나 프로가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출발 전에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최종라운드 17번 홀까지 선두를 달렸던 장하나는 18번홀 보기로 연장전에 끌려갔고, 연장 2차전에서 파 퍼트를 놓쳐 단독 2위로 마쳤다.
→관련 기사: 박민지, 넥센·세인트나인 연장 우승…장하나는 상금·대상 1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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