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세훈, 주한 중국대사 접견.."양국 수도 긴밀하게 교류"

이상순 2021. 4. 26. 21: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한중 도시 간 교류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시청 집무실에서 싱 대사를 접견하고 이미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양국의 수도가 교류하고 있는 만큼 이런 좋은 관계가 더욱 긴밀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싱 대사는 내년이 수교 30주년이라면서 베이징 등 중요한 도시들과 서울시와의 우호 관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한국말로 화답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오스카 여우조연상 쾌거' 윤여정, 청중 폭소케 한 수상소감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