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튜브 또 먹통..40분 만에 복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26일 저녁 40분간 먹통이 됐다.
인터넷 서비스 장애를 집계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께부터 전 세계에서 유튜브의 에러 보고가 급증했다.
유튜브 앱 접속 시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다(429)"며 다시 시도를 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접속 장애는 발생 40분 만인 오후 9시 경 복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26일 저녁 40분간 먹통이 됐다. 인터넷 서비스 장애를 집계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께부터 전 세계에서 유튜브의 에러 보고가 급증했다.
유튜브 앱 접속 시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다(429)”며 다시 시도를 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웹 화면에서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접속 장애는 발생 40분 만인 오후 9시 경 복구됐다.
유튜브는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접속 오류를 일으킨 바 있다. 11월에는 2시간, 12월에는 1시간 가량 접속이 불가능했다.
park.jiyeong@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트에 뭔 냄새 나나” 질문에 윤여정 “난 개가 아냐” 응수 [수상소감 전문]
- “육군훈련소, 방역지침 이유로 ‘용변 제한’…바지에 소변도”
- 조영남 “윤여정 수상 축하…바람 피운 남자에 최고의 복수”
- “음주차량 치여 동생 위급” 누나 호소에 일어난 기적
- ‘이하늘 전처’ 박유선, 故 이현배 추모…“너무 아프다”
- [단독] “체액 뿌리고 싶다며 음란사진 전송”…경찰, 수사 착수[촉!]
- ‘노마스크’ 박세리·손준호 확진…엉성한 방송가 방역수칙 도마 위
- “드디어 브래드피트 만났다”…윤여정, 수상 소감도 남달랐다
- “하루 번 돈 단속 한번에 날린다” 배달라이더 꼼수 요지경
- ‘코로나 시기에 최고’라는 이 식단[식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