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美 트로트 전도사 마리아 "선지해장국, 식감 내 취향"

이기은 기자 2021. 4. 26.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트로트 전도사 마리아, 그가 선지해장국 '최애 음식' 취향을 고백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 이수근 진행 아래 파란 눈 '트로트 전도사' 마리아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22살 트로트 신예 가수 마리아가 등장했다.

그는 "한국 오기 전 2년 간 인터넷으로 한국어를 독학했다. 한국에서 K-POP 가수를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트로트 전도사 마리아, 그가 선지해장국 ‘최애 음식’ 취향을 고백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 이수근 진행 아래 파란 눈 ‘트로트 전도사’ 마리아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22살 트로트 신예 가수 마리아가 등장했다. 그는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왔다”라며 “한국 온 지 3년”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오기 전 2년 간 인터넷으로 한국어를 독학했다. 한국에서 K-POP 가수를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마리아는 “연세대학교 어학당도 다녔다”라며 “엑소(EXO), 레드벨벳 다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떡볶이, 최근 선지해장국 너무 맛있었다. 식감이 너무 좋았다”라며 식성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마리아 | 무엇이든 물어보살 | 서장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