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린저 '짜릿해' [MK포토]
천정환 2021. 4. 26. 21:09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천정환 기자
2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와 울산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안양KGC가 86–80으로 승리했다. 안양KGC는 4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며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안양 설린저가 경기 종료 직전 자유투를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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