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하는 유재학 감독
이영환 2021. 4. 26. 20:58
[안양=뉴시스]이영환 기자 = 26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 3쿼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1.04.26.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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