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살짝 드러난 가슴골..아찔한 클리비지 룩

마아라 기자 2021. 4.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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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레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5일(현지시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 참석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맹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레드카펫을 빛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레드 플리츠 드레스를 입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검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관능미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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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로이터=머니투데이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레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5일(현지시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 참석했다.

이날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영화 '맹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레드카펫을 빛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레드 플리츠 드레스를 입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검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관능미를 물씬 풍겼다.

특히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가슴 아래로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클리비지 룩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로우번 헤어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하고 우아함을 더했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배우 윤여정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사진=로이터=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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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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