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와이엠텍·바이오플러스 등 5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는 리파인과 와이엠텍, 바이오플러스, 엠로, 실리콘투 5개 회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파인은 권리조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유착방지제 등 생체재료 전문 기업이다.
실리콘투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94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리파인과 와이엠텍, 바이오플러스, 엠로, 실리콘투 5개 회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파인은 권리조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42억원, 영업이익은 202억원이었다.
와이엠텍은 전류 제어 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70억원의 매출액과 4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두 회사의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바이오플러스는 유착방지제 등 생체재료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44억원, 영업이익은 123억원이었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엠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448억원의 매출액과 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다.
실리콘투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94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이었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사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후변화로 높아진 ‘아아’ 인기에 분주해진 글로벌 커피 시장
- [연금의 고수] “가만 두면 손해?”… 퇴직연금 수익률 10% 넘은 김 과장의 비결은
- 토론서 말 더듬은 바이든...“음파 공격 탓” 아바나 증후군 음모론
- 알짜자산 롯백 강남점 담보로 차환 나선 롯데리츠... 그래도 당분간 고배당 어려워
- 현대백화점, 셋째 이상 출산 축하금 1000만원으로 상향
- [르포] MZ 편맥·홈술족 잡아라… 주류 전쟁터 된 편의점 가보니
- [인터뷰] 前 트럼프 보좌관 “美 에너지·환경 정책, 의회 움직임 주시해야”
- 韓 스타트업 신성장 전략 “엔비디아,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라”
- 진격의 테슬라…서학개미 주식 보관액, 엔비디아 제쳤다
- [오늘의 운세] 7월 7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