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KBS 지역국 2021. 4. 26. 19:46
[KBS 전주]
"경쟁을 믿지 않고 운이 좋았을 뿐이다. "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윤여정 씨의 소감은 겸손하고 소탈했습니다.
고생할 게 뻔한 독립영화는 안 하고 싶었다는 그녀.
하지만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영화의 다양성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다양한 독립, 예술 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축제.
전주국제영화제죠.
오는 29일 시작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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