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둘째 출산후 63kg→미미한 감량에 분노 "열받네"

최영선 기자 2021. 4. 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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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경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26일 자신의 SNS에 "나 또 열받네. -0.6kg. 감량은 미미하지만 체력은 좋아지는 듯. 조금씩 강도를 올려볼까나?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의 '인바디' 검사 결과 체중 62.4kg 결과가 나와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은 정경미는 최근 63.7kg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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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정경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26일 자신의 SNS에 "나 또 열받네. -0.6kg. 감량은 미미하지만 체력은 좋아지는 듯. 조금씩 강도를 올려볼까나?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의 '인바디' 검사 결과 체중 62.4kg 결과가 나와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낳은 정경미는 최근 63.7kg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이후 일주일 만에 0.6kg 감량에 성공했지만 그는 만족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정경미는 2013년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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