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입담도 월드클래스..전세계인 홀린 윤여정 수상소감 모음
고민서 2021. 4. 26. 18:46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늘 재치있는 입담으로 수상소감을 전했던 윤여정은 이번에도 대중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는데요. 윤여정은 시상식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담 실력에 "오래 살았고 친구들과 수다를 하다 보니 입담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인을 홀린 배우 윤여정의 수상소감을 모아봤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구성 김보윤, 편집 고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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