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와이엠텍 등 5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이정필 2021. 4. 26. 1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5개사는 리파인, 바이오플러스, 와이엠텍, 엠로, 실리콘투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6일 밝혔다. 5개사는 리파인, 바이오플러스, 와이엠텍, 엠로, 실리콘투다.

부동산 권리조사 업체 리파인은 지난해 연결기준 202억33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더말필러와 유착방지제 등을 제조하는 바이오플러스는 지난해 123억27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계전기(EV Relay) 제조업체 와이엠텍은 지난해 44억77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 엠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64억5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상품 종합 도매업체로 화장품이 주요제품인 실리콘투는 지난해 연결기준 80억32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