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미나리' 본 누군가는 앞으로.." 쾌거 이룬 한국 영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미나리' 작품 속 한국 할머니 역할을 맡은 배우 윤여정 씨.
미나리는 어떤 작품이고, 윤여정 씨가 맡은 할머니는 어떤 역할이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해 '기생충'에 이어 올해 '미나리'까지 한국인들이 만든 영화가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그만큼 성장한 한국 영화의 수준을 보여주는 듯해서 많은 분들이 뿌듯해하실 겁니다.
동물원의 노래 '명화극장을 본 후', 이 노래 가사 속 영화 리스트에 '기생충'과 '미나리'가 포함될 날이 올 겁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미나리' 작품 속 한국 할머니 역할을 맡은 배우 윤여정 씨.
미나리는 어떤 작품이고, 윤여정 씨가 맡은 할머니는 어떤 역할이었을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저도 아직은 보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기생충'에 이어 올해 '미나리'까지 한국인들이 만든 영화가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그만큼 성장한 한국 영화의 수준을 보여주는 듯해서 많은 분들이 뿌듯해하실 겁니다.
동물원의 노래 '명화극장을 본 후', 이 노래 가사 속 영화 리스트에 '기생충'과 '미나리'가 포함될 날이 올 겁니다.
이 영화들을 보고 성장한 누군가는 한국 영화를 더욱 감동이 있는, 공감을 받는 세계인들의 영화로 만들어낼 것이라 믿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 http://news.sbs.co.kr/news/newsPlusList.do?themeId=10000000141 ]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지역 감염 0' 뉴질랜드에선…5만 명 달라붙어 '떼창'
- “난 개가 아냐”…윤여정, 브래드 피트 관련 무례한 질문에 일침
- 변정수, 손소독제 '공구'하더니…코로나19 확진
- 김현숙 “최근 수입 0원…모아뒀던 돈으로 생활 中”
- 자동차전용도로에 내려준 손님 사망…무죄 받은 기사
- “결혼 반지 없어져” 전화에, 쓰레기통 뛰어든 동료들
- 부동산 사기 수사하다, '대포폰' 전국 총책 잡았다
- 나만 몰랐던 '나의 범죄 기록'…21년 만에 드러난 진실
- “난 최고라는 말 싫어요”…'윤며드는' 간담회 현장
- '힙한 할머니' 윤여정 소감, 브래드 피트도 오스카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