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교원 안심번호' 전국 최초 상용화

김선형 2021. 4. 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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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KT가 대구시교육청과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전국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원 안심번호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화나 문자를 하면 교사 개인 휴대전화 번호 노출 없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연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진은 교원 안심번호 이용하는 교사 모습. 2021.4.26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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