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신인상 4관왕 상상도 못해..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NHYPEN이 데뷔 후 신인상 4관왕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신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로피를 들고도 믿기지가 않았다"며 웃었다.
제이는 "이렇게 빨리 신인상을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만큼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 신인상 받고 나서 멤버들과 더 열심히 하자고 다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엔하이픈은 데뷔와 동시에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ENHYPEN이 데뷔 후 신인상 4관왕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선우는 26일 오후 열린 ENHYPEN(엔하이픈) 미니 2집' ‘BORDER : CARNIVAL’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처음에는 신인상을 받을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로피를 들고도 믿기지가 않았다”며 웃었다.
니키도 “시상식 무대에선 특별함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편곡도 하고 댄스 브레이크도 보여줬다. 쉽지 않았지만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엔하이픈은 데뷔와 동시에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4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韓 최초 오스카 여우조연상…윤여정, 영화계 새 역사 썼다 (종합)[MK★이슈] - MK스포츠
- 미스맥심 도유리, 모래바람 뚫고 드러낸 관능미(화보) - MK스포츠
- ‘물어보살’ 출연 조하나, 보이스피싱 때문에...뒤늦게 전해진 사망 소식 - MK스포츠
- ‘섹시’ 김한나 치어리더,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핑크색 [똑똑SNS] - MK스포츠
- 김연경 “부케 받으면 결혼? 난 (상대) 없다” - MK스포츠
- 나인뮤진스 비니, 축구선수 이규로와 5년 전 이혼 “후회하지 않는다” [MK★이슈] - MK스포츠
- 맹타로 나눔 올스타 승리 이끈 최형우, 최고령 미스터 올스타 선정…베스트 퍼포먼스상은 ‘마
- 김하성, 애리조나전 무안타...팀은 극적인 역전승 - MK스포츠
- ‘보고 있나 축협’ 마시가 이끈 캐나다, 역사상 첫 코파 4강 쾌거…승부차기 접전 끝 베네수엘
- ‘평균 25.5세’ 젊은 호랑이들의 무자비했던 일본 사냥, 그들의 투혼이 눈부신 이유…옥에 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