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레드카펫서 선보인 중국풍 드레스 논란에 한예리 "치파오 아냐"

강민선 2021. 4. 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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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한국시간기준) 영화 '미나리' 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에서 진행된 미국 최대 영화상인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배우 한예리는 '루이비통'의 골드 장식 디테일이 돋보이는 강렬한 레드의 하이넥 롱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데뷔 55년을 맞은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해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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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이비통 제공
 
26일(한국시간기준) 영화 '미나리' 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에서 진행된 미국 최대 영화상인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배우 한예리는 ‘루이비통‘의 골드 장식 디테일이 돋보이는 강렬한 레드의 하이넥 롱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해당 드레스는 유니크한 쥬얼리 버튼 5개가 부착돼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으로 한화로 약 700만원대를 자랑한다. 그는 여기에 볼드한 은색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드레스 분위기가 중국풍이다”, “중국 여배우같다”, “치파오 같다” 등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데뷔 55년을 맞은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해 큰 화제가 됐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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