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7일 노바백스 CEO 접견.."백신생산 협력 확대"(상보)
김영환 2021. 4. 26.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사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하고 백신 생산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스탠리 어크 CEO를 접견한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노바백스사와의 백신 생산 협력 관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신속한 인허가 신청 등 국내 도입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접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과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가 배석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후 3시 靑서 백신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스탠리 어크 노바백스사 최고경영자(CEO)를 접견하고 백신 생산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스탠리 어크 CEO를 접견한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노바백스사와의 백신 생산 협력 관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신속한 인허가 신청 등 국내 도입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접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과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가 배석한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매드랜드' 작품상 등 3관왕… 윤여정, 韓배우 첫 오스카 품다 [종합]
- 경찰, 정인이 외할머니 수사…살인 방조 혐의
- [뉴스+]사기에 극단 선택 암시까지…2030 '영끌 코인 투자'의 위험한 이면
- '왜 쳐다봐' 70대 노인 폭행한 20대 '살인미수 적용 검토'
- 여영국 "MB·朴 사면? 국민 뜻 거스르는 쿠데타적 발상"
- 재건축 기대감에 신구로선까지…목동, 호재 만발에 환호
- 격리병사 부실식사 파문, 국방부 뒤늦게 "현장 점검"
- 우승 문턱서 주저앉은 손흥민, 또다시 아쉬움의 눈물
- 만취해 70대 할머니 성폭행한 男…판사에 “야, XX” 욕설도
- [뉴스+]TBS 찾은 감사원…단순 모니터링 or 김어준 찍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