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첫 안타 주인공 모창민, 은퇴 결정

최인영 2021. 4. 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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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베테랑 내야수 모창민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모창민은 지난 22일 창원에서 이동욱 감독, 김종문 단장 등과 면담하고 은퇴를 결심했다. 2021.4.26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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