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빛나는 여우조연상 수상 (아카데미 시상식) [DA포토]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2021. 4. 26. 13:31
[동아닷컴]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기준)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과 돌비 극장에서 진행되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계 위기’ 정준하, ‘무도’ 말하더니 또 눈물
- [DAY컷] 이다해, 새 프로필 공개…달라진 분위기
- ‘오스카 수상’ 윤여정 “운이 좋았을 뿐, 너무 감사해” [제93회 아카데미]
- 크리스티나 “시모 앞 OO만 입고” 폭소
- 봉태규 녹화중단 “女, 옷 벗겨져 끌려가…공포”
- 패리스 힐튼 “약물 먹이고 성적 학대…알몸째로”
- 이상민-탁재훈, 여배우와 핑크빛 기류…제주도 데이트 설레네 (돌싱포맨)
- 송혜교, 과감한 시스루…고혹적인 포즈 [화보]
- 이찬원, “주식으로 2억 날려…대출금 갚는중” 김홍식 사연에 한탄 (하이엔드 소금쟁이)
- 임수정 “사기 당해 20억 날려, 나락 갔다”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