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다이어트 대성공 근황 '한뼘 드레스도 굴욕 없네'[SNS★컷]

[뉴스엔 한정원 기자]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리즈 시절 몸매를 되찾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애인 샘 아스하리는 4월 26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bout last night"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짧은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탄탄한 다리와 홀쭉해진 모습으로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달달한 커플이다", "모든 사진 다 잘 나왔다", "두 사람 모두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로 데뷔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몸매를 인증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하리와 2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샘 아스하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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