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콜맨, 여우조연상 후보로 2년만에 오스카 레드카펫[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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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콜맨이 4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 참석했다.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자인 올리비아 콜맨은 이번 시상식에서 플로리앙 젤러 감독의 영회 '더 파더'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을 비롯해 스티븐 연이 남우주연상,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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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올리비아 콜맨이 4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에서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 참석했다.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수상자인 올리비아 콜맨은 이번 시상식에서 플로리앙 젤러 감독의 영회 '더 파더'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을 비롯해 스티븐 연이 남우주연상, 윤여정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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