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 패럴림픽 선수단, 이달 말부터 '화이자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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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이달 말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이달 말부터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1월부터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협의해 왔다. 이달 초 1차 접종 명단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접종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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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이 이달 말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이달 말부터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1월부터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협의해 왔다. 이달 초 1차 접종 명단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접종 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신별 접종 주기와 임박한 대회 일정을 고려해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합니다.
체육회 직원 등 지원 인력에 대해선 현행 백신 접종 지침에 따라 30세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회가 연기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년에 한 번뿐인 무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수들을 응원한다"라며 "이번 백신 접종이 선수들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참여를 위한 밑바탕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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