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가정의달 맞아 풍성한 할인 혜택 '가족오락관' 연다

(사진제공=인터파크)©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인터파크는 다음 달 7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오락(樂)관'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터파크TV 특집 라이브 방송과 가정의 달 특가 상품 기획전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인터파크TV 라이브 방송에선 오는 27일부터 3일 동안 다양한 선물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도서 상품과 티켓&여행 상품은 가정의 달 기획전에서 판매된다.

또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도서상품권 1000원권도 지급한다.

최훈기 인터파크 프로모션팀 팀장은 "가정의 달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