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빈센조 송중기 모델 발탁.."MZ세대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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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는 배우 송중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배우 송중기는 바르고 정직한 이미지에 오랜 시간 다져온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맘스터치는 송중기와 함께 젊은 층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정직하고 깨끗한 매력을 지닌 배우 송중기는 맘스터치에 꼭 맞는 모델"이라며 "맘스터치만의 차별화한 매력을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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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맘스터치는 배우 송중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데뷔 14년 차를 맞이한 배우 송중기는 바르고 정직한 이미지에 오랜 시간 다져온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폭넓은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영화 '승리호'부터 최근 tvN 드라마 '빈센조'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맘스터치는 송중기와 함께 젊은 층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특히 가성비와 품질을 중시하는 핵심 소비층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공략해 맘스터치 이미지를 더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송중기와 함께한 새 TV광고는 오는 5월 공개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정직하고 깨끗한 매력을 지닌 배우 송중기는 맘스터치에 꼭 맞는 모델"이라며 "맘스터치만의 차별화한 매력을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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