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세계 영화인 사로잡은 한국 할머니 (아카데미 시상식) [DA포토]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2021. 4. 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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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과 돌비 극장에서 진행되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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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가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과 돌비 극장에서 진행되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각본상, 음악상 등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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