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표 주자들, 초선들과 토론회.."공개검증"
이현영 기자 2021. 4. 26.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권성동·김기현·김태흠·유의동 의원은 오늘(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초선들과의 대화- 원내대표 후보에게 듣는다' 토론회에 나와 대선을 약 1년 앞둔 시점에서의 원내 운영 전략 등을 밝힙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또 거대 여당의 '독주'를 막아내기 위해 각 후보가 마련한 원내 운영 구상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왼쪽부터) 권성동, 김기현, 김태흠, 유의동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후보들이 당내 초선들과의 토론회에 참석해 원내 운영 전략 등에 대한 공개 검증을 받습니다.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권성동·김기현·김태흠·유의동 의원은 오늘(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초선들과의 대화- 원내대표 후보에게 듣는다' 토론회에 나와 대선을 약 1년 앞둔 시점에서의 원내 운영 전략 등을 밝힙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또 거대 여당의 '독주'를 막아내기 위해 각 후보가 마련한 원내 운영 구상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leeh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19 도착 전에도 '화재 대응'…대형 악재 막은 쿠팡맨
- 김현숙, 이혼 후 떠나는 제주도 “아픔과 치유가 공존했던 곳”
- '코로나 생지옥' 인도 거리에 널린 시신…“산소 부족”
- 손흥민 아쉬운 눈물…토트넘, 리그컵 준우승
- “눈이 안 보여” 새벽에 퍼진 비명…의문의 '스프레이 테러'
- 스토킹 들켜서?…100km 역주행 전에 찍힌 '수상한 영상'
- 기성용 부상 복귀했지만…서울, 힘겨운 무승부
- “1~2분 만에 폭등 뒤 반토막”…시세 조종 포착
- 공공부문 회식 · 모임 금지…'특별방역관리 주간' 돌입
- “넘어뜨리고 걷어차고”…뉴욕서 또 아시아계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