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최신 核잠수함 등 취역식 참석
2021. 4. 26. 03:00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민해방군 해군 창설 72주년을 맞아 23일 남부 하이난섬 싼야에서 열린 최신 전략 핵잠수함 ‘창정 18호’의 취역식에서 함장에게 인민해방군기를 건네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최신식 미사일 구축함 다롄함, 중국의 첫 4만 t급 강습상륙함 하이난함의 취역식에도 참석해 함기를 수여했다고 중국중앙(CC)TV가 24일 보도했다.
싼야=신화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밤10시 청계천은 거대한 술판
- 화이자 백신 추가 계약…정부 3분기 접종계획 바뀌나
- 당국 “확진자 계속 증가시, 운영시간 제한·집합금지 불가피”
- 북한 사상 최악의 수탈 진행… 황금알 거위의 배를 가르는 김정은 [주성하의 北카페]
- “지도자로 약해” 트럼프, 문재인 비방 성명…靑 반응은
- 신의주역 열차 가림막 철거…北中 국경 봉쇄 해제되나
- “中, 韓 정부에 ‘쿼드’ 참여 입장 여러 차례 문의” SCMP 보도
- 세계 최정상급 4.5세대 전투기 KF-21 ‘대박’의 조건
- 황운하 국회의원 유지할까…대법원, 당선무효 소송 29일 선고
- 美·日 가상화폐 상장때부터 관리하는데…소극적인 정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