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아유미 "국제이사만 20번..사람 사는 곳 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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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국제이사만 20번 다닌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국제 이사만 20번을 한 경험이 있는 아유미다. 잘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인사했다.
MC 붐은 "글로벌하게 이사한 분은 처음이다. 어디어디에 살아봤느냐"고 질문했고 아유미는 "제가 일본과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여러 나라에서 살아봤다"고 밝히며 글로벌 코디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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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국제이사만 20번 다닌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아유미가 덕 팀의 인턴 코디로 출격하며 눈길을 모았다.
아유미는 “국제 이사만 20번을 한 경험이 있는 아유미다. 잘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인사했다. MC 붐은 “글로벌하게 이사한 분은 처음이다. 어디어디에 살아봤느냐”고 질문했고 아유미는 “제가 일본과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여러 나라에서 살아봤다”고 밝히며 글로벌 코디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 국가별 집 특색을 잘 알지 않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그 정도까지는 모르겠는데 싸는 거나 씻는 거나 어느 곳이나 다 똑같다”고 밝히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복 팀에선 배우 송재림이 출연했다. 송재림은 “서울에서 옥탑에서 지층에서 아파트부터 빌라까지 모두 살아봤고 서울 토박이로 서울 상권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MC들은 “엄영수 모드 소개멘트”라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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