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18살 딸 리원, 헨리와 다정한 투샷 "진짜 잘생김"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안정환, 이혜원의 18살 딸 안리원이 헨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이혜원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리원이가 너무 좋아하는 헨리님과. 오래전부터 리원이 핸드폰 배경화면이라는 소문이 #진짜잘생김 #헐 #아빠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리원은 헨리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리원 씨 너무 예뻐요”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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