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군 복무 중 한 호텔에서 딸 돌잔치 열었다

2021. 4. 2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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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첸의 딸 돌잔치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엑소 첸은 지난 24일 첫 딸의 돌을 기념해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돌잔치를 열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이기자 심플리 측은 첸의 딸 호텔 돌잔치 현장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또한 첸의 딸은 핑크색 한복을 입었고, 첸은 그레이 톤으로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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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딸 돌잔치 사진=DB

그룹 엑소 첸의 딸 돌잔치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엑소 첸은 지난 24일 첫 딸의 돌을 기념해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돌잔치를 열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이기자 심플리 측은 첸의 딸 호텔 돌잔치 현장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첸의 아내는 베이지와 핑크톤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첸의 딸은 핑크색 한복을 입었고, 첸은 그레이 톤으로 입었다.

앞서 첸은 지난해 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입대해 현재 병역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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