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자동차·항공 고용안정 선제대응 104억 원 투입

손원혁 2021. 4. 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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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자동차 등 수송기계와 항공 분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경상남도가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을 이달 말부터 본격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104억 원으로 인력양성과 기업지원, 채용장려금을 지급하고 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관련 분야 기업이 많은 창원시와 김해시, 사천시와 연합체를 구성해 정부 공모에 선정됐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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