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호 청소년' 자립 지원 제도 부재
진희정 2021. 4. 25. 21:37
[KBS 청주]
보호 기간이 종료된 청소년에 대한 자립 지원이 지역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 결과 서울, 강원, 충남, 전남 등 8개 시·도가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 지원 기관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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