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옥빈 "세 자매 중 제일 예쁜 사람? 막내 동생"

2021. 4. 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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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세 자매 중 가장 예쁜 사람으로 막내를 꼽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옥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세 자매의 미모가 출중한데 누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김옥빈은 "아무래도 막내가..."라고 답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둘째라고 해주지"라고 말했고, 김옥빈은 "다시 하겠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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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옥빈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배우 김옥빈이 세 자매 중 가장 예쁜 사람으로 막내를 꼽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옥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세 자매의 미모가 출중한데 누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나”라고 물었고, 김옥빈은 “아무래도 막내가...”라고 답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둘째라고 해주지”라고 말했고, 김옥빈은 “다시 하겠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가장 예뻤던 시기에 대해 “유치원 때 가장 예뻤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옥빈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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