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골목상권 활성화 협약
김태형 2021. 4. 25.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3일 금천구청 회의실에서 골목상권의 육성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본부장,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천지점장,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침체된 골목경제 육성을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3일 금천구청 회의실에서 골목상권의 육성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관련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본부장, 서울신용보증재단 금천지점장,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침체된 골목경제 육성을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유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직적인 정책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정책지원, 금융지원, 시설지원이 함께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르포]“집 주인이 안판다네요”…재건축시장 ‘들썩’
- 이재명, '재산비례 벌금제' 제안…"실질적 공정성 확보"
- '물어보살' 배우 지망생 조하나 씨 사망에 애도 물결
- [어머! 세상에] 泰 스님의 황당 수행법…스스로 목 베 제물 바쳐
- "1% 부자 손실만 가슴 아프냐"…여야 3인, 자영업 손실보상 촉구
- '코인 급락' 금융위원장에 화풀이? “사퇴하라” 靑청원 10만
- UFC 크리스 와이드먼, 레그킥 찬 뒤 정강이 골절 불상사
- 홍남기 "집단면역 형성 3배 물량 확보…재택·시차 출퇴근 등 준수해야"(종합)
- 몸캠 유포 파문, 또 남녀 갈등…“신상공개”VS“좋아서 벗었잖아”
- `회생절차 돌입` 쌍용차, 임원 30% 감원‥고통 분담 차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