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전현무→김종민, 설민석 하차 후 4개월 만에 재회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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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에서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가 4개월 만에 재회했다.
25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에서는 새로운 역사 전문가와 함께 역사 탐구에 나서는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녀들'의 세 MC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4개월 만에 스튜디오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다.
그러면서 김종민은 '선녀들' 회의실 사진을 보여줘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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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에서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가 4개월 만에 재회했다.
25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에서는 새로운 역사 전문가와 함께 역사 탐구에 나서는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녀들'의 세 MC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4개월 만에 스튜디오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다. 유병재는 "역사 공부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격주마다 했었는데 못하니까 갈증이 생기더라. 갑자기 자유가 주어지니까 고등학교를 졸업한 느낌도 들었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종민 역시 "또 배우질 않으니까 까먹는다. 금단 현상도 왔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김종민은 '선녀들' 회의실 사진을 보여줘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한편 '선녀들'은 출연진이었던 설민석이 논문 표절 논란 등으로 하차하면서 지난해 12월 방송을 끝으로 잠정 휴방에 들어간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선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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