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이라크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화재 사고
이재윤 2021. 4. 25. 20:59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이라크 국영 INA 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내무부는 25일 낸 성명에서 바그다드 남동부 이븐 알하티브 병원에서 난 화재로 82명이 숨지고 110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이날 불이 난 병원은 중환자실(ICU)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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