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175회 : 소멸 위기 현실화? 벼랑 끝에 선 지방대

윤민영 2021. 4. 25. 20: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학년도 대입에서 정원을 못 채운 지방 대학들이 속출하면서 '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속설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일부 지역 거점 국립대 역시 신입생 미달 성적표를 받아들며 지역 소멸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수도권 교육 집중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존폐의 갈림길에 선 지방대학의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지역과 상생으로 위기 돌파를 준비하는 지방대학을 통해 대학이 추구해야 할 미래는 무엇인지 고민해본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