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선호, 대봉산 집라인 타고 정신 혼미.. "너무 무서워" 비명
이혜미 2021. 4. 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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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집라인 하산에 도전했다.
대봉산 하산 루트는 세 개로 도보와 집라인, 모노레일 하산이 전부였다.
집라인 하산 역시 고통스럽긴 마찬가지.
용기를 내 집라인에 도전한 김선호는 하산 내내 비명을 지르며 공포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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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선호가 집라인 하산에 도전했다. 김선호는 사오정을 연상케 하는 비명으로 연신 공포를 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선 여섯 남자의 경남 함양 여행기가 공개됐다.
대봉산 하산 루트는 세 개로 도보와 집라인, 모노레일 하산이 전부였다. 도보하산의 경우 총소요시간만 90분.
이 도보하산에 당첨된 ‘유부클럽’ 연정훈과 문세윤은 절벽 길을 걸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나 문세윤은 “오늘 도가니 나가겠다”며 육체적 고통도 호소했다.
집라인 하산 역시 고통스럽긴 마찬가지. 용기를 내 집라인에 도전한 김선호는 하산 내내 비명을 지르며 공포를 표출했다.
하산 후에도 김선호는 “정말 무서웠다. 다리에 힘이 없다”고 토로하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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