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평창 숲 복원 첫삽..1만그루 식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스코가 호주 원료공급사 BHP와 손잡고 강원 평창군 일대에서 산림 노후화 지역의 숲 복원에 나선다.

포스코와 BHP는 지난 24일 평창군 봉평면 덕거리 일대에서 친환경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평창 노후 산림지역 숲 복원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한 식목 행사(사진)를 열었다.

이번 숲 복원 활동은 산림이 노후화된 평창의 3㏊ 부지에 1만 그루의 어린 나무를 심는 사업이다.

포스코와 BHP는 지난 8일 한·호 양국의 환경 보호를 위해 매칭펀드를 조성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