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외국인 대상 119안심콜서비스 제공

(광주=연합뉴스) 광주 광산소방서 소방공무원, 광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가 지난 23일 4개 국가 언어로 번역된 119안심콜서비스 안내문을 살펴보고 있다. 119안심콜서비스는 등록된 전화번호로 119에 신고하면 신고자 위치와 질병 정보를 구급대원이 미리 파악하고 출동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을 제공한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중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1천200부 배포했다. 2021.4.25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 소주 10병 먹고 할머니 '끔찍한 성폭행'…반성은커녕

☞ 도심 바다 전망 아파트 400만원에 팔려…무슨 사연?

☞ 이태원 마트 '좀도둑' 잡고보니 범인은 바로…

☞ '침묵모드' 고민정 본회의 불참사유 알고봤더니

☞ 홍준표 "조폭·양아치 리더십"…윤석열·이재명 겨냥?

☞ 코로나 종식에 자신감 보이다 비극 주인공 된 나라는

☞ '교제 거절'에 주거 침입 40대…알고보니 상습절도범

☞ 박세리도 코로나19 확진…누구와 접촉했길래

☞ 무단횡단하려던 90대 할머니 25t 덤프트럭에 치여…

☞ '만취여성 탔다' 그룹통화한 택시기사들 승객 납치해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