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와이파이 더 빨리진다
이동근 2021. 4. 25. 16:01
서울시가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핫플레이스'를 관광명소와 공원 등 17곳에 구축, 오는 5월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주말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엔지니어가 까치온 신형 무선접속장치(AP)를 설치하고 있다. 기존보다 데이터 속도는 4배 빨라지고, 이용반경은 70m로 늘어나 끊김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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