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넷째 준비? 전혀 절대 아니에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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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남편 하하가 방송에서 넷째 관련 언급한 겅세 대해 "절대 아니다"며 즉각 해명했다.
하하는 최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고은이(별)가 넷째 이야기를 꺼냈다. 궁금하다고 하더라"라며 넷째 출산 가능성이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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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남편 하하가 방송에서 넷째 관련 언급한 겅세 대해 "절대 아니다"며 즉각 해명했다.
지난 24일 오후 별은 개인 SNS에 "드림이가 찍어줬어염 #놀이터에서"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별은 "언니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갑자기 궁금한 건데 진짜 하하 오빠가 말한 거처럼 송이 동생..? 준비.. 어떻게 된 거예요?"라는 한 팬의 질문에 "전혀 절대 아니야요"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최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고은이(별)가 넷째 이야기를 꺼냈다. 궁금하다고 하더라"라며 넷째 출산 가능성이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겨 화제를 모았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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