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아름다운 D라인 "요즘 부쩍 배 커져..만삭이지만 출산 일주일 전까지 생방"

2021. 4. 25. 15: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나비가 출산 전까지 열일을 예고했다.

나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5w4d 요즘 부쩍 배가 커졌어요. 우리 조이 잘 크고 있나 봐요. 다음 주에 병원 가는데 빨리 가서 보고 싶어요. 날씨가 너무 좋은데 코로나 심해져서 밖엔 못 나가고 집에서 맛난 거 먹고 쉬다가 이따 저녁에 라디오 생방송 갑니다. 만삭의 몸이지만 출산 일주일 전까지 라디오는 생방으로 쭈욱 달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출산을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나비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