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코로나19 전원 음성.."1집 'The dice is cast' 차질 없이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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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크니(DKB)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다크비(DKB)멤버 전원과 관련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크비(DKB)는 지난 20일, 21일 출연한 음악 방송의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확인, 확진자와 밀접 접촉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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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다크니(DKB)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다크비(DKB)멤버 전원과 관련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크비(DKB)는 이에 당일 예정돼 있던 영상통화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향후 계획된 정규 1집 ‘더 다이스 이즈 캐스트(The dice is cast’) 활동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많은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다크비(DKB)는 지난 20일, 21일 출연한 음악 방송의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확인, 확진자와 밀접 접촉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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