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서정희, 60세 나이 믿기지 않는 완벽 '동안' 미모

안태현 기자 2021. 4. 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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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서정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하며 "교회 가는 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티셔츠를 입은 서정희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타일리시한 서정희의 헤어스타일이 동안 미모와 어우러지며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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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서정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하며 "교회 가는 길"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티셔츠를 입은 서정희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타일리시한 서정희의 헤어스타일이 동안 미모와 어우러지며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60세인 서정희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은 감각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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