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호텔서 딸 위해 호화 돌잔치..군 휴가 내고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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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멤버 첸이(본명 김종대, 28)이 군 복무 중에도 딸을 위해 호화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한 매체는 오늘(25일) 오전 첸과 그의 아내가 어제(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첫 딸의 돌잔치를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첸은 어제(24일) 돌잔치에서 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가 하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군 복무 중인 첸에도 휴가를 내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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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멤버 첸이(본명 김종대, 28)이 군 복무 중에도 딸을 위해 호화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한 매체는 오늘(25일) 오전 첸과 그의 아내가 어제(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첫 딸의 돌잔치를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첸은 어제(24일) 돌잔치에서 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가 하면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군 복무 중인 첸에도 휴가를 내고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첸 부부는 지난해 1월 깜짝 결혼을 발표한 뒤 4월 딸을 품에 안으며 주변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첸은 같은 해 10월에는 군에 입대해, 현역으로 군복무 중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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