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레인보우 망고' 새벽 배송으로 편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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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1일까지 태국 '레인보우 망고'를 더현대닷컴·현대H몰·현대식품관 투홈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는 1.9㎏ 박스(6입, 2만3000원), 5㎏ 박스(12입, 5만3900원) 등 두 종류로 판매되며, 현대식품관 투홈의 새벽배송 서비스 '새벽투홈'을 통해서는 520g(2입, 9500원) 단위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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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1일까지 태국 '레인보우 망고'를 더현대닷컴·현대H몰·현대식품관 투홈 등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레인보우 망고'는 주한태국대사관 상무관실과 손잡고 올해 처음 들여온 태국의 '마하차녹' 품종으로, 새콤달콤한 과육과 익을수록 알록달록한 색을 띄는게 특징이다.
더현대닷컴과 현대H몰에서는 1.9㎏ 박스(6입, 2만3000원), 5㎏ 박스(12입, 5만3900원) 등 두 종류로 판매되며, 현대식품관 투홈의 새벽배송 서비스 '새벽투홈'을 통해서는 520g(2입, 9500원) 단위로 판매된다. '새벽투홈' 서비스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일부 지역 제외)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25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레인보우 망고를 소개하고 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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