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해상긴급통신 체험 제공

김은지 2021. 4.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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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산본부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1 부산국제보트쇼'에서 해상긴급통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양수산부, 부산시 주최로 진행된 2021 부산국제보트쇼에서 KCA 부산본부는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돕는 해상긴급통신장비를 전시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선박 조난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자체 제작한 VR(가상현실) 콘텐츠와 선박 조난통신설비 사용방법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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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부산본부가 2021 부산국제보트쇼에서 해상긴급통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공

KCA(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산본부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1 부산국제보트쇼'에서 해상긴급통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양수산부, 부산시 주최로 진행된 2021 부산국제보트쇼에서 KCA 부산본부는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돕는 해상긴급통신장비를 전시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선박 조난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자체 제작한 VR(가상현실) 콘텐츠와 선박 조난통신설비 사용방법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김은지기자 k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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