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 허가구역 발효 앞둔 여의도 아파트 단지

황기선 기자 2021. 4. 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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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아트에서 여의도 아파트지구가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주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역 4곳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구역은 압구정아파트지구, 여의도아파트지구 및 인근단지, 목동택지개발사업지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이다. 구역 지정은 27일 발효되며, 지정기간은 1년이다. 2021.4.25/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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